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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류단지 사업 동원설 탓? ‘실적 개선세’ 팬오션 주가 부진한 까닭

[일요신문] 팬오션의 주가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아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사실 팬오션은 최근 실적 개선에 HMM(옛 현대상선) 인수 철회 등 호재가 발생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3월 팬오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842억 원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800억 원 후반대로 예상하고 있다. 심지어 NH투자증권은 팬오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958억 원으로 추정했다. BDI(건화물선운임지수) 강세에다 홍해 이슈로 컨테이너 사업부문까지 일시적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팬오션 BDI지수는 지난 1월 17일 1308포인트(p)에서 지난 3월 18일 2419p로 84.9% 상승했다. BDI지수는 원자재에 대한 운임을 평가하는 것으로 BDI지수 상승은 물동량과 교역량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팬오션의 주가는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팬오션의 주주환원 정책 부재와 양재첨단물류단지 개발 사업에 팬오션이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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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eee○○

등록일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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